[시시비비]벤처 생태계에 세제의 상상력을 입혀보자

벤처 생태계의 스케일업을 위해 M&A 활성화와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미국은 벤처 회수의 94%가 M&A인 반면, 한국은 IPO 의존도가 높아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다. '성장연동형 M&A 세제' 도입과 재투자 시 세제 혜택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

AI 요약

국내 벤처 생태계에 투자 자금은 늘고 있지만, 창업 이후 스케일업을 위한 회수 경로가 IPO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는 기사다. 미국은 벤처기업 회수 사례의 약 94%가 M&A를 통해 이뤄지는 반면, 한국은 순수 M&A 비중이 2~3%에 불과하다. 이에 '성장연동형 M&A 세제' 도입과 M&A 회수 자금의 재투자 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핵심 포인트

  • 지난해 신규 벤처투자 13조원 돌파, 올해 1분기 3조3000억원 집행으로 역대 최고치
  • 미국은 2024년 기준 벤처 회수 사례 1140여건 중 94%(1080여건)가 M&A 활용, 한국은 순수 M&A 비중 2~3% 불과
  • '성장연동형 M&A 세제' 제안: 벤처 인수 후 R&D 투자와 성과 창출 시 세액공제율 추가 인상
  • M&A 회수 자금을 일정 기간 내 초기 스타트업·벤처펀드에 재투자하면 세제 혜택 부여 방안 제시

향후 전망

  • 창업→투자→성장→M&A→재투자의 선순환 고리가 구축되면 M&A가 벤처의 종착점이 아닌 더 큰 성장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
  • 정부의 대규모 펀드 조성보다 구조적 선순환 시스템 구축이 더 중요하다는 주장
출처:네이버 스타트업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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