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영국에서 식품 보존제로 널리 사용되는 아질산나트륨(sodium nitrite)이 자살 사망 증가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BMJ Public Health에 게재된 2019~2024년 데이터 분석 결과, 젊은 층과 남성에서 사망 사례가 불균형적으로 높았으며 평균 연령은 28세였다. 연구 기간 동안 영국, 아일랜드, 지브롤터에서 201건의 의도적 또는 우발적 중독 의심 사례가 접수됐고, 2020년 이후 사례가 급증했다. 연구진은 화학물질에 대한 무제한 접근을 재고하고 유해한 온라인 정보에 대한 규제가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핵심 포인트
- 2019~2024년 영국·아일랜드·지브롤터에서 201건의 아질산나트륨 중독 의심 사례 접수
- 사례의 평균 연령 28세, 남성 14~74세·여성 17~82세 분포
- 전체 사례의 약 71%가 젊은 층에서 발생
- 연구진은 검시관 인식 차이로 실제 규모가 과소평가됐을 가능성 경고
향후 전망
- 아질산나트륨 접근 제한 및 유해 온라인 정보 규제를 위한 긴급 정책 필요성 대두
- 공중보건 차원의 예방 조치가 없을 경우 추가 사망 사례 증가 우려
출처:Science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