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브릿지코드와 협력…기업승계형 SME M&A 자문 강화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6월 12일 브릿지코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중견기업(SME) 대상의 가업승계 및 제3자 M&A 자문 서비스를 대폭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그룹 내 '기업승계 Matrix' 1단계 조직을 가동하며, IPO 중심의 자본시장 회수 구조를 중소형 M&A를 통한 '회수-재투자' 경로로 다변화할 계획입니다.

AI 요약

신한투자증권이 중소·중견기업(SME)의 원활한 경영권 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형 M&A 전문 기업인 '브릿지코드'와 손을 잡았습니다. 지난 6월 12일 여의도 본사에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MOU)은 친족 승계가 어려운 기업들을 위한 제3자 기업승계형 M&A 자문 역량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브릿지코드는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출신으로, IT 기반의 솔루션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M&A 자문기관 최고 등급을 획득한 실력 있는 파트너입니다. 양사는 기업의 생애주기에 맞춰 금융, 세무, 지배구조 자문부터 M&A 실행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한 투자 확대를 넘어 자본시장의 회수 구조를 다변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핵심 인사이트

  • 협약 체결일 및 장소: 2024년 6월 12일,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정근수 CIB총괄사장과 박상민 브릿지코드 대표가 참석해 MOU 체결.
  • 브릿지코드의 전문성: 중소벤처기업부 M&A 자문기관 평가 최고 등급 획득, 연간 수천 건의 상담 및 누적 수조 원 규모의 자문 실적 보유.
  • 정부 정책 대응: 2023년 12월 24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기업승계형 M&A 활성화’ 정책 방향에 맞춘 선제적 대응.
  • 전담 조직 구성: 신한은행과 증권(신한Premier, CIB) 기능을 연계한 ‘기업승계 Matrix’ 1단계 조직 운영 시작.

주요 디테일

  • 서비스 범위: 가업승계 업무 지원, 친족 승계 불가 시 제3자 M&A 자문, 세무 및 지배구조 컨설팅을 포함한 원스톱 솔루션 제공.
  • 회수 구조 다변화: 기존 IPO(기업공개) 중심의 회수 시장을 중소형 M&A 중심으로 확장하여 '회수-재투자'의 생산적 금융 선순환 구조 구축.
  • 파트너십 배경: 브릿지코드는 신한퓨처스랩 출신이자 기술보증기금 파트너스로 활동 중인 IT 기반 M&A 전문 자문사임.
  • 타겟 고객: 신한금융그룹과 거래 중인 기업 오너 중 경영권 승계 및 기업 지속성을 고민하는 SME 고객층.

향후 전망

  • 산업 경쟁력 유지: 고령화로 인한 기업 승계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폐업을 막고 고용 및 산업 기술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M&A 시장 활성화: 중소형 M&A가 자본시장의 주요 엑시트(Exit) 경로로 자리 잡으며 벤처·중기 생태계의 유동성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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