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금융권이 중소기업(SME)의 가업 승계 지원과 임직원 주식보상 제도 고도화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선훈 대표이사 체제 아래 브릿지코드와 MOU를 맺고, 친족 승계가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제3자 M&A 자문 및 세무·금융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승계 Matrix’를 가동합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윤병운 대표 취임 이후 지난 3월 6일 시행된 상법 개정에 맞춰 쿼타랩과 손잡고 RSU·RSA 등 주식보상 제도를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N2 주식보상 연계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이외에도 한국투자금융그룹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여 초기 창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시너지 클럽'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자본시장의 건강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다양한 행보가 포착되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신한투자증권-브릿지코드 협업: 중소벤처기업부가 작년 12월 24일 발표한 ‘기업승계형 M&A 활성화’ 정책에 대응하여 민간 차원의 지원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 NH투자증권의 주식보상 실적: 넥센타이어, 크래프톤 등 4,500여 명의 임직원에게 약 130억 원 규모의 주식보상 서비스를 이미 제공했습니다.
- 법적 환경 변화: 3월 6일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및 주식보상 제도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NH투자증권은 11개국 2만 3천여 고객사를 보유한 쿼타랩과 2025년 전략적 제휴를 맺었습니다.
- 글로벌 스케일 업: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파트너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미타 로이 디렉터 등을 초청해 12일 워크숍을 진행하며 스타트업 네트워킹을 강화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신한의 기업승계 솔루션: 금융, 세무, 지배구조 개선부터 M&A 실행까지 연결하며, IPO 위주의 회수 구조를 중소형 M&A로 다변화하여 재투자를 유도합니다.
- 브릿지코드의 역량: 중소벤처기업부 M&A 자문기관 평가 최고 등급을 획득했으며, 기술보증기금 파트너스로서 연간 수천 건의 상담 실적을 보유한 IT 기반 자문사입니다.
- NH의 통합 플랫폼: 계좌 하나에서 일반 자산과 보상 주식을 분리 관리하며, 아직 주식이 지급되지 않은 ‘권리’ 형태(RSU 등)의 잔고와 행사 가능 물량까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 한투의 시너지 클럽: 앤트로픽, 링크드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사의 해외 진출을 실질적으로 돕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입니다.
향후 전망
- 기업 승계 생태계 구축: 신한투자증권은 은행과 증권을 잇는 애자일 조직을 통해 향후 민간 ‘기업승계 지원센터’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가능한 생산적 금융을 실현할 전망입니다.
- 주식보상 시장 확대: 상법 개정 이후 자사주 활용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위한 RSU 및 RSA 도입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