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증권업계가 단순 금융 중개를 넘어 중소기업의 가업 승계부터 임직원 보상 체계,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 범위를 대폭 확장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브릿지코드와 MOU를 맺고 가업 승계가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제3자 M&A 자문을 제공하는 '기업승계 Matrix'를 가동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3월 6일 시행된 상법 개정안에 대응하여 쿼타랩과 손잡고 RSU, RSA 등 주식보상제도를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N2 주식보상 연계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한국투자금융그룹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와 '글로벌 스케일 업' 워크숍을 열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자본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핵심 인사이트
- 신한투자증권-브릿지코드 협력: 2023년 12월 24일 정부가 발표한 ‘기업승계형 M&A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중소형 M&A를 통한 자본 회수 구조 다변화 추진.
- NH투자증권 주식보상 서비스 실적: 넥센타이어, 크래프톤 등 4,500여 명의 임직원에게 약 130억 원 규모의 주식보상제도 관리 서비스 제공.
-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한국투자금융그룹이 MS 아시아 디지털 스타트업 세일즈 디렉터 스미타 로이(Smita Roy)를 초청해 스타트업 해외 진출 세션을 진행.
주요 디테일
- 신한의 기업승계 Matrix: 은행과 증권(신한Premier, CIB)의 기능을 연결한 애자일 조직을 1단계로 구성하여 운영하며, 향후 민간 '기업승계 지원센터' 역할 수행 계획.
- 브릿지코드의 전문성: 중소벤처기업부 M&A 자문기관 평가 최고 등급 획득 및 누적 수조 원 규모의 자문 실적을 보유한 IT 기반 M&A 전문 기업.
- NH투자증권의 플랫폼 혁신: 11개국 2만 3천여 개 고객사를 보유한 쿼타랩과 제휴하여, 일반 투자 자산과 보상 주식 자산을 하나의 계좌 내에서 분리 관리하는 기능 구현.
- 주식보상 형태의 다양화: RSU(후지급형), RSA(선지급형) 등 실제 주식 부여 전 '권리' 형태의 보상까지 잔고로 표시하여 임직원의 가시성 확보.
- 한투AC의 시너지 클럽: 앤트로픽(Anthropic), 링크드인(LinkedIn)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해 온 포트폴리오사 대상 파트너십 프로그램 운영.
향후 전망
- 자사주 활용 보상 확대: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소각 의무화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자사주 활용 주식보상 제도 도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임.
- 기업 지원 생태계 조성: 증권사가 단순한 금융 제공자를 넘어 정책, 금융, 민간 전문 역량이 결합된 기업 전 생애주기 지원 생태계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예상.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