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에코·파이어TV·킨들 가격 최대 60% 인상

아마존은 메모리 및 저장장치 부품 가격 상승을 이유로 에코, 파이어 TV, 킨들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최대 60% 인상했다. 에코 도트는 49.99달러에서 79.99달러로, 파이어 TV 스틱 4K 맥스는 59.99달러에서 84.99달러로 올랐으며, 기본 킨들은 109.99달러에서 149.99달러로 인상됐다.

AI 요약

아마존이 메모리 및 스토리지 부품 가격 급등을 이유로 에코, 파이어 TV, 킨들, 이어로 등 자사 하드웨어 제품 가격을 최대 60%까지 인상했습니다. 가장 저렴한 제품군의 인상 폭이 컸는데, 에코 도트(5세대)는 49.99달러에서 79.99달러로 60% 급등했고, 파이어 TV 스틱 4K 맥스는 41.7%, 기본형 킨들은 36.4% 각각 인상됐습니다. 아마존은 "가능한 한 오래 비용을 흡수하려 했지만 결국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으며, 링 카메라와 에코 스튜디오 등 일부 제품은 인상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핵심 포인트

  • 에코 도트(5세대): 49.99달러 → 79.99달러 (60% 인상)
  • 파이어 TV 스틱 4K 맥스: 59.99달러 → 84.99달러 (41.7% 인상)
  • 기본형 킨들(16GB): 109.99달러 → 149.99달러 (36.4% 인상)
  • 애플도 홈팟 미니 가격을 99.99달러에서 129달러로 인상하는 등 업계 전반의 가격 상승 추세

향후 전망

  • 메모리 부품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다른 제조사들의 추가 가격 인상이 이어질 가능성
  • 구글 홈 스피커는 현재 99.99달러로 동결되어 있으나, 향후 인상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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