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농업인 안전이 국가적 차원에서 관리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내년부터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농작업안전관리자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5월부터 선도 농업인 1149명을 예방요원으로 육성해 91개 시·군 읍·면에 배치했으며, AI 에이전트 '이삭이' 고도화와 주요 8대 밭작물 생산 전 과정 기계화를 추진 중이다. 취임 1년간 101회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 현안 해결에 주력했다.
핵심 포인트
- 올여름 경남 양산에서 기상 관측 사상 최고기온 42.5도 기록, 농업인 온열질환자 비중 15.4%
- 지난 5월부터 온열질환 예방요원 1149명을 91개 시·군 읍·면에 배치, 위험노출 현장 확인 및 예방용품 보급
- 전국 농촌지도직 공무원이 'AI 이삭이'(농업용 생성형 언어모델) 활용, 간부 107명 포함 AI 활용 교육 28회 진행
- 밭농업 기계화율 2022년 63.3% → 2024년 67.0%로 상승, 내년까지 8대 밭작물 생산 전 과정 기계 개발 완료 목표
향후 전망
- 폭염 위기경보에 따른 '폭염재해 대책상황실' 운영과 온열질환 대응체계 지속 강화
- 7월 발사한 농업위성을 활용한 농산물 수급조절·농업재해 대응 정책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