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만 잘 만들면 끝?”…세라젬·바디프랜드·코웨이 ‘연구소 ...

헬스케어 가전업계의 경쟁이 매장에서 연구실로 옮겨가며, 세라젬은 5개 연구조직을 통해 임상시험과 국제표준(ISO/IEC TR 30123:2026) 참여, KAIST와의 공동 연구 등 R&D를 확대했다. 바디프랜드는 의료진과 로봇 기술을 결합한 메디컬 R&D센터를 운영하며, 코웨이는 19년 연속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자격을 유지하는 등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AI 요약

헬스케어 가전 업계의 경쟁이 제품 성능·디자인에서 임상시험, AI, 데이터 분석, 국제표준 등 R&D 역량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세라젬은 기술·임상·디자인 5개 연구조직을 갖추고 KAIST, 미국 뉴욕대 등과 협업하며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및 ISO/IEC 국제표준 개발에 참여했다. 바디프랜드는 의료진이 참여하는 메디컬 R&D센터를 운영하며 의학·로보틱스·AI를 결합한 헬스케어 로봇을 출시했고, 코웨이는 19년 연속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자격을 유지하며 수질 분석 데이터를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삼성전자도 삼성 헬스 개편과 '케어 컴패니언' 구상을 통해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세라젬: 1999년 자동 척추 온열기 개발, 2000년 기술연구소 설립, 현재 기술·임상·디자인 등 5개 연구조직 운영
  • 세라젬-뉴욕대·뉴욕시립대 공동연구 '만성 비특이성 요통 무작위대조시험' 논문이 국제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뉴로에르고노믹스'에 게재
  • 바디프랜드: 정형외과·신경외과·내과 등 의료진과 뇌공학자, 물리치료사가 참여하는 메디컬 R&D센터 운영, 2022년 양쪽 다리부 독립 구동 헬스케어 로봇 출시
  • 코웨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먹는물 분야 숙련도 평가 11종 전 항목 적합, 19년 연속 수질검사기관 자격 유지, 2002년부터 KOLAS 공인시험기관 자격 유지

향후 전망

  • 헬스케어 가전의 경쟁력은 "정말 효과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객관적인 연구 결과로 답할 수 있는지에 따라 결정될 것
  • AI·데이터 분석, 국제표준 참여, 공인시험 능력이 제품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을 전망
출처:네이버 뉴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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