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년정책 전면 확장… 참여·주거·문화 등 전반 지원

안산시가 올해 2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개 분야 66개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하며, 산업연구원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분야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1,446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해 현재까지 5개 기업에 65억 원을 투자했으며, 주거 안정 패키지 지원과 함께 오는 8~9월 대규모 문화 축제를 개최하여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AI 요약

안산시는 청년 정책의 패러다임을 개별 사업 중심에서 삶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 지원으로 전환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참여, 일자리, 주거, 문화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올해 총 28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16개 부서 및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결과, 안산시는 산업연구원 발표 기준 청년친화지수 종합 전국 5위, 일자리 분야에서는 경기도 1위 및 전국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1,446억 원 규모의 대규모 청년창업펀드를 통해 미래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들을 육성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교육 등 실무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 주거 안정 든든 패키지'와 다양한 문화 페스티벌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정책 규모 및 성과: 올해 4개 분야 66개 사업에 총 2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청년친화지수 종합 전국 5위(일자리 분야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 창업 투자 활성화: 1,446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하여 현재까지 로봇·인공지능 등 5개 투자 기업에 총 65억 원의 투자를 집행했습니다.
  • 주거 지원 패키지: 월세 및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을 포함한 '청년 주거 안정 든든 패키지'를 시행 중입니다.
  • 문화 행사 일정: 8월 29일 상록수체육관에서 e스포츠 페스티벌을, 9월 19일 중앙동 공영주차장에서 제6회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주요 디테일

  • 거버넌스 및 참여: 청년정책위원회, 청년활동협의체, 온라인 패널을 운영하며 청년센터 ‘상상대로’와 ‘상상스테이션’을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참여 프로그램: 정책 체험과 참여를 결합한 ‘청년마블 스탬프런’을 도입하여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제안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 일자리 역량 강화: 행정 인턴 및 공공기관 인턴사업을 통해 실무 경험을 제공하며, '시민 파워셀러 특강' 등을 통해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을 실시합니다.
  • 온라인 판로 지원: '안산 e스토어' 운영을 통해 이커머스 창업 청년들의 실질적인 매출 창출을 돕고 있습니다.
  • 민관 협력 모델: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운영 등을 통해 민간 영역에서도 청년들의 정착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향후 전망

  • 맞춤형 지원 체계 확대: 개별 정책 간의 연계를 강화하여 청년의 생애 전반을 고려한 맞춤형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 도시 경쟁력 강화: 청년 정책을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된 핵심 분야로 규정하고, 정착 환경 조성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