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의 M&A 승부수…애크먼이 AI 대신 선택한 기업은?[박신영의 개장...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1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며, AI 반도체 장비 호황이 지속될지 주목된다. 빌 애크먼의 퍼싱스퀘어는 AI 쏠림 현상을 이용해 비자, 마스터카드, 넷플릭스 등 6개 종목을 신규 매수했고, 앤트로픽은 AI 비용 절감을 위해 디카트 AI를 60억 달러에 인수 협상 중이다.

AI 요약

AI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 기대치가 높아진 가운데, 빌 애크먼의 퍼싱스퀘어는 AI 쏠림 현상을 역이용해 비자·마스터카드·넷플릭스 등 저평가 우량주를 신규 매수했다. 앤트로픽은 AI 컴퓨팅 비용 절감을 위해 디카트 AI를 약 60억달러에 인수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며, 엔비디아는 5000억달러 규모 금융 플랫폼 구축으로 구글의 자체 AI 칩(TPU) 사업에 위협이 될 전망이다.

핵심 포인트

  • AMAT: 13일 분기 실적 발표 예정, 시장은 EPS 3.39달러(+36.7%), 매출 90억달러(+23.3%) 전망, 올해 주가 100% 이상 상승
  • 퍼싱스퀘어: 2분기 비자, 마스터카드, 넷플릭스, S&P글로벌, ICE, 알콘 등 6개 종목 신규 투자, S&P500 상승분의 85%가 반도체·기술주에서 발생한 쏠림 현상 활용
  • 앤트로픽: 디카트 AI를 60억달러에 인수 협상 중, GPU 효율화 소프트웨어와 '월드 모델' 기술 확보 목적
  • 엔비디아: 5000억달러 규모 AI 인프라 금융 플랫폼 구축, 구글 TPU의 상대적 매력 감소 우려

향후 전망

  • AI 인프라 투자 과열 속에서도 실적 대비 저평가된 전통 우량주의 재평가 가능성
  • AI 모델 경쟁에서 AI 운영비용 절감 기술 경쟁으로 경쟁 축이 확장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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