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희號 3년 ㊦] 안정적 '용병술'로 비은행 수익 비중 44% '압도적'…A...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비은행 CEO 출신으로, 능력 위주 인사와 비은행 부문 강화를 통해 KB금융의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비은행 수익 기여도는 2023년 33%에서 올해 상반기 44%로 상승했으며, 홍콩H지수 ELS 사태를 자율 배상으로 수습하고 AI 전환,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을 추진 중이다.

AI 요약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임기 3년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비은행 계열사 CEO에 대한 능력 위주 선발이라는 '용병술'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의 핵심 비결로 평가받고 있다. 비은행 수익 기여도는 2023년 33%에서 올해 상반기 44%까지 상승해 경쟁사를 압도했다. 취임 직후 홍콩H지수 ELS 사태를 발빠르게 수습했으며, 현재는 WM·연금 사업 재설계, AI 전환 가속화, 글로벌 사업 확대 등 다음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KB금융 비은행 수익 기여도: 2023년 33% → 2024년 37% → 2025년 상반기 44%
  • KB국민은행, 홍콩H지수 ELS 배상 비용 8620억원 반영, 최종 배상비율 60% 책정
  • KB증권에 2월 7000억원, 6월 말 1조원 규모 유상증자 단행
  • KB국민은행 해외법인 순이익 1221억원으로 신한은행(3040억원)의 절반 수준에 그침

향후 전망

  • IMA 사업 준비와 IB 수익성 회복을 통해 자본시장 비즈니스 강화에 나설 전망
  • 글로벌 사업 확대와 AI 전환 가속화를 통해 '금융지주 1위' 타이틀 유지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