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 전국 자치구 2위…전 분야 ‘우수...

양천구가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2위를 차지하며 10개 전 지표 ‘우수’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AI와 IoT를 활용한 ‘고독사 ZERO양천’ 프로젝트로 고독사 사망자 수를 전년 대비 66.7% 줄이고, 구청장 직통 문자 서비스 등 주민 체감형 혁신 행정을 구현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AI 요약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양천구가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자치구 부문 종합 2위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 10개 지표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양천구는 전 분야에서 상위 25%에 해당하는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의 리더십 아래 AI·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고 주민 소통을 강화한 점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힙니다. 특히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도입한 인공지능 기반 안부 확인과 데이터 분석 시스템은 실제 사망자 수를 대폭 감소시키는 성과를 냈습니다. 또한, 구청장 직통 민원 서비스와 스마트 경로당 확대 등 주민의 일상에 밀접한 혁신 사례들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전국 자치구 2위 달성: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10개 지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상위권 기록 (2월 23일 발표).
  • 고독사 사망률 66.7% 감소: AI 안부 확인 및 IoT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고독사 ZERO양천’ 프로젝트를 통해 전년 대비 고독사 사망자 대폭 감축.
  • 민원 해결률 98.6% 기록: 2022년 8월부터 운영한 ‘구청장 직통 문자민원 서비스’로 접수된 1,151건 중 98.6%를 긍정적으로 처리하며 행정 신뢰도 제고.

주요 디테일

  • 선제적 복지 모델: 1인 가구 2,182세대를 전수조사하고 469가구를 등록 관리하며, AI 스마트 안부 확인 및 전력 사용 패턴 분석 시스템 가동.
  • 디지털 행정 혁신: 공원 내 재활용품 수거 및 배달 로봇 도입, 구 홈페이지 24시간 AI 챗봇 응답 체계 구축 등 스마트 시티 기술 적용.
  • 스마트 경로당 확대: 전국 최초 QR코드 기반 ‘모바일 경로당 시스템’을 도입하여 30개 스마트경로당을 포함, 총 156개소로 시스템 적용 범위를 확대.
  • 재난 대응 및 보건 정책: 지역자율방재단 운영으로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 실시.
  • 도시 정비 소통: 구청장 직속 ‘도시발전추진단’을 통해 정비사업 지식포럼과 찾아가는 컨설팅을 운영하여 주민과 행정 간 상시 소통창구 역할 수행.

향후 전망

  • 데이터 기반 행정 고도화: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현장 데이터에 기반한 혁신 행정을 지속 추진하여 주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에 주력할 예정.
  • 혁신 모델의 확산: 양천구의 AI 기반 복지 시스템 및 디지털 소통 모델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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