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KAIST 교수 출신 강남우 대표가 창업한 나니아랩스는 제품 설계에 AI를 적용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기존 한 달 걸리던 자동차 부품 설계를 1분 만에 처리하며, LS일렉트릭과 협력해 배선차단기 성능을 19% 향상시키는 성과를 냈다. 2022년 4월 창업 후 70여 건의 산업 문제를 해결하며 노하우를 쌓아 지난해 설계 AI 솔루션 '아슬란X'를 출시했다.
핵심 포인트
- 강남우 대표는 현대차 연구원, 숙명여대 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조천식모빌리티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
- 2022년 4월 제자 6명과 함께 교원창업기업 나니아랩스 설립
- AI 설계 솔루션 '아슬란X'는 3D 형상을 다루며 생성·예측·최적화 세 단계로 구성
-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40여 개 고객사 확보, 평균 24주→9주로 제품 개발 기간 단축
향후 전망
- 데이터센터 건설 붐으로 전력 부품 설계 AI 수요 증가 예상
- 전통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기업(지멘스, 다쏘시스템)과 차별화된 AI 중심 설계 솔루션으로 시장 확대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