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광섬유, 빛과 소리 상호작용 1000배 강화

막스 플랑크 연구소와 라이프니츠 대학 연구진은 액체 코어 광섬유를 -196°C로 냉각하여 코어를 얼렸을 때, 빛과 소리의 상호작용이 일반 광섬유보다 1000배 이상 강해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현상은 광음향 메모리 구현에 활용될 수 있으며, 저에너지 광자 컴퓨터와 양자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AI 요약

막스 플랑크 광과학 연구소(MPL)와 라이프니츠 하노버 대학교, 라이프니츠 광자기술 연구소(IPHT) 연구진이 광섬유의 액체 코어를 영하 196°C로 냉동시켜 빛과 소리의 상호작용을 기존 광섬유보다 1,000배 이상 강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냉동된 코어는 빛을 전달하는 능력을 유지하면서 초음속 음파도 함께 전달하며, 이를 활용해 광음향 메모리(optoacoustic memory)를 구현했습니다. 이 기술은 저에너지 광자 컴퓨터와 양자 기술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핵심 포인트

  • 액체 코어 광섬유(LiCOF)를 질소로 -196°C까지 냉각하여 코어를 고체화
  • 냉동된 광섬유에서 빛과 소리의 상호작용(Brillouin-Mandelstam 산란)이 기존 대비 1,000배 이상 강화
  • 광음향 메모리 구현에 성공
  • 주저자: Simon Seiderer (막스 플랑크 연구소, Birgit Stiller 교수 연구팀)

향후 전망

  • 저에너지 광자 컴퓨터 및 양자 기술 응용 가능성
  • 광섬유 기반 신호 처리 및 메모리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출처:ScienceDaily (Max Planck Institute for the Science of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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