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M&A 판 넓어진다…태광산업 '새 손'

태광산업이 미용·에스테틱 M&A 시장의 새로운 잠재 인수자로 부상했다. 반기보고서에서 자사주 27만1769주(시가 약 2527억원)를 M&A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을 재확인했으며, 현금 및 단기금융상품 약 8054억원을 보유 중이다. 인젝터블 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 더마 분야를 다음 M&A 후보군으로 제시했고, 휴젤과 파마리서치도 유사한 영역에서 M&A를 추진 중이어서 우량 매물 확보 경쟁이 예상된다.

AI 요약

태광산업이 미용·에스테틱 인수합병(M&A) 시장의 새로운 잠재 인수자로 부상했다. 동성제약 인수에 이어 인젝터블 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 더마 분야를 다음 M&A 후보군으로 제시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태광산업은 자사주 27만1769주(시가 약 2527억원)와 현금성 자산을 M&A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휴젤과 파마리서치 등 기존 에스테틱 기업들도 외부 확장에 나서면서 우량 매물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핵심 포인트

  • 태광산업, 반기보고서에서 자사주 27만1769주(발행주식총수 대비 24.41%)를 M&A 재원으로 활용 계획 재확인
  • 태광산업의 M&A 후보군: 인젝터블 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 더마 분야
  • 휴젤은 한스바이오메드 ECM 제품 '셀르디엠' 국내 판권, 미국 젤라텍 '휴먼 콜라겐' 글로벌 독점 판권 확보
  • 파마리서치도 국내외 의료기기·화장품 기업 대상 '의미 있는 규모' M&A 검토 중

향후 전망

  • 에스테틱 M&A 시장에 태광산업 가세로 우량 매물 확보 경쟁이 심화될 것
  • 관련 기술·제품 보유 업체들은 전략적 투자자·매각 상대가 늘어나는 수혜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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