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AI로봇 파트너…LG 몸값 치솟는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13일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로봇, AI 팩토리, 모빌리티 3대 분야 협력 MOU를 체결했다. LG는 엔비디아의 AI 기술을 활용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AI 팩토리와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모건스탠리는 휴머노이드 시장이 2050년 5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요약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8월 13일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로봇, AI 팩토리, 모빌리티 3대 분야 협력 MOU를 체결했다. LG는 모터·센서·배터리·냉각 등 하드웨어 역량에 엔비디아 AI를 결합해 'AI 기업'으로 체질을 바꾸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내년 1분기에는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는 2050년 5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시장이다.

핵심 포인트

  • 8월 13일(현지시간) 엔비디아 본사에서 구광모 회장과 젠슨 황 CEO, 3대 분야 MOU 체결
  • LG는 올해 휠 기반 'LG 클로이드'를 미국 테네시 공장에 투입, 내년 1분기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 모건스탠리는 휴머노이드 시장이 2050년 5조 달러(약 7092조 원), 10억 대 이상 성장 전망
  • LG 계열사 기술(액추에이터·센서·배터리) 총동원, '원 LG' 통합 솔루션 사업 추진

향후 전망

  • 휴머노이드 사업화, 차량용 AI 플랫폼 완성차 수주, AI 팩토리 고객 확보가 성과의 핵심 지표
  • LG의 제조 DNA와 엔비디아 AI 결합으로 B2B 대형 사업으로 확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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