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엔비디아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매출 919억 달러, EPS 2.08달러를 예상한다. 과거 실적 발표 후 한미반도체(+22%), LG전자(+19.9%), 현대모비스(+19%) 등이 급등했지만, 최근 일주일간 관련주는 조정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실적보다 가이던스와 루빈 출하 전망이 중요하며, 수혜가 냉각·전력·로봇 등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

AI 요약

엔비디아가 27일(한국시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시장은 매출 919억 달러, EPS 2.08달러를 전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 두 차례 실적 발표 직후 한미반도체는 평균 22%, LG전자 19.9%, 현대모비스 19% 상승하며 HBM을 넘어 냉각·전력·로봇 등으로 수혜 범위가 확산됐다. 최근 관련주는 단기 조정을 받았으나 이는 수급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시장은 매출보다 차기 가이던스와 루빈 GPU 출하 전망에 주목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 2분기 실적 전망: 매출 919억 달러, EPS 2.08달러
  • 올해 실적 발표 직후 수혜주: 한미반도체 +22%, LG전자 +19.9%, 현대모비스 +19%
  • 최근 일주일간 삼성전자 -4.3%, 한미반도체 -5.0% 조정, SK하이닉스만 +1.0%
  • 최근 8개 분기 중 7개 분기에서 실적 발표 직후 주가 부진

향후 전망

  • 엔비디아의 강한 가이던스 확인 시 국내 로봇·전력기기·냉각·반도체 장비 등으로 수혜 범위 확산 가능
  • 금리와 유가 안정 시 AI 사이클에 대한 부담 완화로 관련주 반등 계기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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