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엔비디아가 오는 26일 발표할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역대 최대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제프리스는 엔비디아 2분기 매출을 950억 달러로 전망하며, 이는 월가 컨센서스(920억 7,000만 달러)를 약 30억 달러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차세대 AI 시스템 '베라 루빈'이 아직 실적에 본격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블랙웰 중심 수요만으로 분기 매출 1,000억 달러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최근 3개 분기 연속 '어닝 트리플 플레이'를 기록했음에도 실적 발표 당일 주가가 모두 하락한 점, 경쟁 심화와 순환금융 논란 등이 변수로 지적된다.
핵심 포인트
- 제프리스, 엔비디아 2분기 매출 950억 달러 전망...월가 컨센서스보다 30억 달러 높아
- 차세대 AI 시스템 '베라 루빈'은 12월 분기부터 본격 매출 기여 예상, 2028회계연도 1분기 최대 매출원 전망
- 베라 루빈 NVL72, 조립 시간 2시간→5분 단축...기존 블랙웰 데이터센터에도 설치 용이
- 최근 3개 분기 연속 어닝 트리플 플레이에도 실적 발표일 주가 모두 하락...기대치 선반영 우려
향후 전망
- 베라 루빈 출시와 오픈AI·SB에너지 협력(최대 8GW)으로 추가 성장동력 확보 예상
- 구글·아마존 등 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자체 AI 칩 개발로 시장점유율 하락 가능성 상존
출처:네이버 뉴스 (한국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