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엔지니어를 위한 자기관리 입문'이라는 책을 읽고 과로에서 구원받은 경험을 공유하는 블로그 글이다. 저자는 6월에 극심한 업무 과부하로 주말 내내 멍하니 있어야 회복될 정도였는데, 이 책과 EM Oasis #12 이벤트를 계기로 자기관리를 전면 재검토했다. 특히 '시간 도둑' 개념에서 자신을 '상주 고블린'과 '티리츠바바' 유형으로 진단하고, WIP(동시 진행 작업)를 1로 유지하는 것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GTD와 포모도로 테크닉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업무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결과 한 달 만에 주말을 온전히 쉴 수 있게 되었고, 책의 구성이 ERG 이론과 블룸의 기대 이론에 기반해 체계적이라는 점, 6장의 팀 중심 셀프매니지먼트 논의에서 저자의 '인(仁)'을 느꼈다고 평가한다.
핵심 포인트
- 6월 극심한 과로 → EM Oasis #12 참가 후 '여백'의 중요성 재인식
- '시간 도둑' 유형 진단: '상주 고블린'(작은 작업이 계속 들어옴)과 '티리츠바바'(쌓이는 먼지 같은 작업)
- WIP=1 원칙 + GTD + 포모도로 테크닉 기반 새 업무 관리 시스템 구축
- 책 구성: 2~4장이 ERG 이론(존재·관계·성장)에 대응, 6장은 팀 셀프매니지먼트 논의
향후 전망
- 저자는 5년 후 재독 시 다른 통찰을 얻을 것으로 기대
- 엔지니어 대상 자기관리 서적의 실질적 효과 사례로 회자될 가능성
출처:hatena (expajp-tech.hatenablo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