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체코 마사리크대학 연구팀이 e스포츠 선수들의 게임 중 에너지 소비량을 분석한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를 발표했다. 5개 선행 연구를 분석한 결과, 게임 중 칼로리 소비는 연구마다 차이가 있었으며, 일부 연구에서는 최대 40% 증가를 보였지만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연구도 있었다. 전문가 플레이어가 아마추어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경향이 확인되었으나, 전체적으로 e스포츠를 '운동'으로 부르기에는 소비량이 미미한 수준이다.
핵심 포인트
- 연구진: 마사리크대학 Jiří Kotas 외 5명, 논문명 'Energy Expenditure of Esports Athletes During Gameplay'
- 게임 중 칼로리 소비: 최대 2.44 kcal/분 (Kocak 연구, Dota 2/LoL), 최소 유의미 차이 없음 (Zimmer 연구)
- 1시간 게임 시 최대 약 41.4 kcal 소비로 '꼬마 어묵 1개' 수준에 불과
- 전문가 플레이어는 아마추어 대비 약 17% 더 높은 에너지 소비 (Nicholson 연구)
- 게임 내 APM(분당 액션 수)과 에너지 소비 간 양의 상관관계 확인
향후 전망
- e스포츠의 '스포츠' 인정 여부 논쟁에 과학적 근거 자료로 활용될 전망
- 향후 더 큰 표본과 표준화된 측정 방법론을 적용한 후속 연구 필요성 대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