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개미의 반란③] 육동휘 KB자산운용 본부장 "연금, 수익률 경쟁 아...

퇴직연금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직접 운용 수요가 커지며 증권사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 KB자산운용 육동휘 본부장은 연금 투자에서 수익률 경쟁보다 복리 효과를 강조하며, 주식 비중 확대에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AI 요약

KB자산운용 육동휘 본부장은 연금 투자에 대해 "수익률 경쟁이 아닌 복리 투자"라며 주식 노출 확대에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퇴직연금 시장에서 증권사로의 머니무브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미래에셋증권은 2분기에만 약 10조원을 유치했다. 연금을 직접 굴리려는 개인투자자들이 늘면서 주식 비중을 85%까지 채우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키움증권도 퇴직연금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며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핵심 포인트

  • 육동휘 본부장: 연금은 수익률 경쟁보다 복리 효과가 핵심, 주식 노출 확대 신중해야
  • 미래에셋증권, 2분기 퇴직연금 약 10조원 유치로 증권사 머니무브 주도
  • 개인투자자들의 연금 직접 운용 확대, 주식 비중 85%까지 채우는 사례 증가
  • 키움증권, 퇴직연금 시장 신규 진출로 경쟁 심화

향후 전망

  • 증권사 중심의 퇴직연금 시장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
  • 연금 투자 플랫폼 경쟁이 치열해지며 수수료·서비스 차별화 경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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