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뉴스] 현대차 2030 청사진 내놨는데...로봇·자율주행이 안...

현대차는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대, 영업이익률 9% 이상, 자사주 8000억원 소각 등의 계획을 발표했지만, 로봇과 자율주행 부문의 구체적 전략 부재로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목표주가를 각각 62만원, 6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로봇사업이 별도 법인에 집중돼 현대차 주주 가치로 연결되지 않을 것이란 지적과 자율주행 기술 속도가 경쟁사 대비 느리다는 평가가 나왔다.

AI 요약

현대차가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대, 영업이익률 9% 이상을 목표로 한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지만,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던 로봇과 자율주행 부문에서 새로운 내용이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현대차 목표주가를 각각 62만원, 6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로봇사업이 별도 법인인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성장 가치가 현대차 주주에게 온전히 돌아가기 어렵다는 지적과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확보 속도가 경쟁사 대비 느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핵심 포인트

  • 현대차,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대·영업이익률 9% 이상 목표 제시, 자사주 약 8000억원 소각 발표
  • NH투자증권 목표주가 76만원→62만원, 삼성증권 65만원→60만원으로 각각 하향
  •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구조상 현대차 몫은 실질 약 28%에 불과
  • 엔비디아와 협력해 2028년 레벨2+ 자율주행 SDV 양산 계획이지만 경쟁사 대비 속도 지연 지적

향후 전망

  • 현대차가 로봇·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신사업의 구체적 성과와 가시성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주가 재평가가 지연될 수 있음
  •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시 현대차 투자 매력이 추가로 낮아질 가능성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