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주춤한 사이···앤트로픽, IPO 대어로 떴다[글로벌 모닝 브리핑...

앤트로픽이 IPO를 추진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예고했고, 상장 후 시총 3조 달러 가능성도 제기된다.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4.6배 급증한 115억 달러, 연 환산 매출은 650억 달러로 7배 성장했으며 창사 첫 조정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오픈AI의 상장 포기와 달리 앤트로픽은 JP모건, 넷플릭스 등 대기업 계약으로 안정적 매출 구조를 갖췄다.

AI 요약

앤트로픽이 오픈AI가 주춤한 사이 IPO 대어로 부상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이달 말 상장 등록신청서 공개 제출을 위한 재무분석을 진행 중이며, 최소 2조 달러의 기업가치를 예고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4.6배 급증한 115억 달러를 기록했고 창사 이래 첫 조정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오픈AI가 실적 부진으로 상장을 포기한 점도 앤트로픽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앤트로픽, 2분기 매출 115억 달러(전년比 14.6배 증가), 첫 조정 영업이익 흑자 달성
  • 7월 말 기준 연 환산 매출 650억 달러로 지난해 말 대비 7배 증가
  • 상장 후 시가총액 3조 달러 전망, 스페이스X의 IPO 기록(1조 7700억 달러) 경신 가능성
  • 오픈AI 2분기 영업손실 123억 달러로 확대되며 상장 연기

향후 전망

  • 매출의 50%가 클로드 API에서 발생하는 안정적 구조로 오픈AI보다 기업가치 상승 여력 클 것으로 평가
  • 자체 데이터센터 부재를 극복하기 위해 AWS·구글·브로드컴과 5GW 규모 계약 체결, 100억 달러 회전신용한도 확보 논의 중
출처:네이버 AI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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