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헤드라인] 인텔, 주가 강세 타고 150억달러 유상증자

인텔이 주가 강세 속에 150억달러(약 2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했고,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200억달러로 상향했다. 엔비디아는 블랙스톤 등과 5000억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펀딩을 추진 중이며, 제프리스는 애플에 대해 수율 문제로 아이폰 출시 지연을 이유로 매도 의견을 냈다. TSMC는 7월 매출이 45% 급증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AI 요약

인텔이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올해 주가가 3배 가까이 오른 가운데, 150억달러(약 2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파운드리 확장 등 대규모 투자 자금을 부채 없이 조달하려는 포석으로,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도 20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엔비디아는 블랙스톤·골드만삭스와 함께 5000억달러(약 700조원) 규모의 AI 인프라 자금조달 패키지를 추진 중이며, 제프리스는 애플에 대해 수율 문제로 아이폰 출시 지연 가능성을 이유로 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TSMC는 7월 매출이 전년 대비 45% 상승하며 역대 최대 월간 매출을 기록했다.

핵심 포인트

  • 인텔, 150억달러(약 21조원) 규모 보통주 유상증자 발표…올해 설비투자 전망치 200억달러로 상향
  • 엔비디아, 블랙스톤·골드만삭스와 5000억달러(약 700조원) 규모 AI 인프라 자금조달 패키지 추진
  • 제프리스, 애플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하회'로 하향…목표주가 263.66달러(현재가 대비 15%↓)
  • TSMC, 7월 매출 전년 대비 45% 증가…역대 최대 월간 매출 기록, 소니와 9조원 규모 이미지센서 반도체 양산 계획

향후 전망

  • 인텔의 유상증자가 파운드리 사업 경쟁력 강화의 부스터가 될지 주목
  • 중국판 엔비디아 '무어스레드'의 홍콩 상장 추진 등 중국 기술기업들의 잇따른 상장으로 첨단기술주 투자 열기 지속 전망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