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웨이모(Waymo)가 자율주행 시스템의 컴퓨팅 인프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웨이모 드라이버의 두뇌 역할을 하는 컴퓨팅 시스템은 데이터센터급 성능에 차량 내 실시간 요구사항을 결합한 설계를 갖췄다. 2억 마일 이상의 완전 자율주행 경험을 바탕으로 응답성(Responsive), 견고성(Ruggedized), 이중화(Redundant)라는 세 가지 핵심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8년 만에 컴퓨팅 성능을 20배 확장했으며, 맞춤형 실리콘과 차량 액체 냉각 시스템 통합 등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했다.
핵심 포인트
- 컴퓨팅 성능을 8년 만에 20배 확장, 실시간 온보드 처리로 밀리초 단위 의사결정 수행
- 차량 액체 냉각 시스템과 직접 통합해 극한 온도 환경에서도 성능 유지
- 두 개의 독립 엔진처럼 설계된 이중화 구조로 장애 발생 시 즉시 인계
- 2억 마일 이상의 완전 자율주행 경험을 기반으로 설계, 픽셀-작동(pixels-to-actuation) 지연시간 대폭 개선
향후 전망
- 맞춤형 실리콘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공동 설계 방식을 통해 자율주행 컴퓨팅의 성능과 효율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전망
출처:hacker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