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드론 부대, 한미 연합훈련서 미군 부대 '격파'…장갑차 먼지에 포착돼 '궤멸

독일에서 열린 한미 연합훈련 '컴바인드 리졸브'에서 우크라이나군 드론 부대가 미군 부대를 격파했다. 미군은 표준 전자전 시스템을 갖췄지만 장갑차가 일으킨 먼지로 정찰 드론에 노출돼 FPV 드론 공격으로 궤멸했고, WSJ은 미군의 드론 대응 취약성을 지적했다.

AI 요약

독일에서 4~5월에 실시된 한미 연합 군사훈련 '컴바인드 리졸브'에서 우크라이나군 무인기(드론) 부대가 미군 부대를 '격파'한 사실이 월스트리트저널을 통해 보도됐다. 미군은 표준 전자전 시스템과 대드론 장비를 갖췄지만, 장갑차가 일으킨 먼지로 인해 우크라이나 정찰 드론에 위치가 노출됐고, FPV 드론 공격으로 부대가 '궤멸'했다. 이번 훈련 결과는 러시아와의 전쟁을 통해 드론 운용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우크라이나와 달리, 미군의 드론 전투 대응 능력에 취약점이 있음을 드러냈다. 트럼프 행정부는 우크라이나에 파견하는 미군 관계자를 늘리며 드론 운용 능력에 주목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독일에서 4~5월 실시된 '컴바인드 리졸브' 훈련에서 우크라이나 드론 부대가 미군 부대를 격파
  • 미군 약 3,500명이 참가한 대규모 지상 작전 훈련이었으나, 장갑차 먼지로 정찰 드론에 노출되어 '궤멸' 판정
  • 미군은 표준 전자전 시스템과 대드론 장비를 갖추고 있었음에도 드론 공격에 무력했음이 드러남
  • 트럼프 행정부는 우크라이나에 파견하는 미군 관계자를 증원하며 드론 운용 능력 강화에 주력 중

향후 전망

  • 미군의 대드론 전술 및 장비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할 전망
  • 우크라이나의 드론 운용 노하우가 NATO 및 한미 연합 방어 체계에 적극적으로 접목될 가능성
출처:hatena (요미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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