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피지컬AI·데이터센터로 산업AX 앞장

울산시가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응해 피지컬AI와 AI데이터센터(AIDC)를 양대 축으로 산업 인공지능전환(AX) 전략을 추진한다. 울산은 2023년 국내 제조업 생산액의 14%를 차지하며, 1GW급 AIDC를 중심으로 글로벌 거점을 조성하고 2027년 전력자립률 238%를 목표로 한다. 산·학·연 협의체와 '울산형 전환모델'을 통해 노동자 재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AI 요약

울산시가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응해 피지컬AI와 AI데이터센터(AIDC)를 양대 축으로 하는 산업 인공지능전환(AX) 전략을 추진한다. 시는 로봇·조선·자동차 등 제조업 전반의 피지컬AI 기술 개발과 실증을 선도하고, 국내 첫 1GW급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AIDC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새울원전 3·4호기 가동으로 2027년 전력자립률 238%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산·학·연 협의체 구성과 '울산형 전환모델'을 통해 노동자 고용안정도 지원한다.

핵심 포인트

  • 울산시, 24일 김상욱 시장 주재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응 방안 보고회' 개최
  • 피지컬AI 기술 개발 후 구미·포항·창원 등 영남권 제조 현장으로 확산 계획
  • 2027년 울산 전력자립률 238% 전망…AIDC 전용요금제 도시 입지 경쟁력 기대
  • 현대·SK·SK텔레콤·네이버클라우드·UNIST 등 참여 '울산 산업AX 협의체' 구성

향후 전망

  • 울산이 제조업 데이터와 에너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산업AX 중심도시로 부상
  • 내년 3월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시행에 맞춰 AIDC 특화단지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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