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브이디로보틱스는 지난 10월 24일 서울 명동에서 간담회를 열고 중국 심천의 글로벌 외골격 로봇 기업 하이퍼쉘의 소비자용 웨어러블 로봇을 국내에 정식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배터리를 제외하고 1.8kg이라는 초경량 설계를 구현했음에도 불구하고, 순간적으로 최대 1000W의 강력한 출력을 내어 사용자의 근력을 지원합니다. 특히 AI 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가 10초만 걸어도 보폭과 속도를 학습해 최적화된 지원을 제공하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강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실제 계단 오르기 체험 시 평소의 50% 힘만으로도 수월한 이동이 가능했으며, 하이퍼 모드를 사용하면 계단을 뛰어오를 때도 신체적 부담이 대폭 줄어드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하이퍼쉘은 이러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검증된 시장 경쟁력: 하이퍼쉘은 전 세계 1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글로벌 판매량 3만 대 이상을 기록한 선도적 제품입니다.
- 신체 효율 증대: 기기 착용 시 심박수는 약 42%, 신체 피로도는 약 39% 감소하는 수치적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 기술적 공신력: 차기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수상을 확정지었습니다.
- AI 개인화 학습: 단 10초간의 보행만으로 착용자의 보폭과 스피드를 AI가 스스로 학습하여 맞춤형 파워를 제공합니다.
주요 디테일
- 하드웨어 사양: 제품 무게는 1.8kg(배터리 제외)이며, 최대 출력은 1000W로 경량화와 고출력을 동시에 실현했습니다.
- 3가지 맞춤형 모드: 걷기를 위한 '에코', 계단 및 러닝을 위한 '하이퍼', 저항 운동으로 근력을 강화하는 '피트니스' 모드를 지원합니다.
- 사용자 경험: 하이퍼 모드 강도 70% 설정 시 계단 오르기가 평소의 절반 수준의 힘으로 느껴지며, 내리막길에서는 무릎 관절을 보호하는 서포트를 제공합니다.
- 역할 분담: 국내 기업인 브이디로보틱스가 하이퍼쉘의 국내 마케팅, 영업 및 유통 전반을 전담하여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 기업 철학: 함판식 브이디로보틱스 대표는 '한계 없이 가다(Go Without Limits)'라는 슬로건 아래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퍼포먼스 웨어러블 시대를 강조했습니다.
향후 전망
- 웨어러블 로봇 대중화: 경량화된 무게와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등산, 트레킹 등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근력 강화 운동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 국내 시장 안착: 브이디로보틱스의 유통망을 통해 국내 소비자용 외골격 로봇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