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우버, 피닉스서 조용히 손절…자율주행 동맹 종료

웨이모와 우버가 피닉스에서의 자율주행 파트너십을 종료했다. 웨이모는 해당 차량을 자사 피닉스 차량에 통합했고, 우버는 다른 자율주행 파트너와의 협력을 준비 중이다. 양사는 2023년부터 협력해 수십만 회의 자율주행을 제공했으며, 현재 웨이모는 약 4,000대의 로보택시를 운영 중이다.

AI 요약

웨이모와 우버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약 3년간 지속된 자율주행차 파트너십을 종료했다. 웨이모 로보택시는 더 이상 우버 앱을 통해 피닉스에서 이용할 수 없으며, 해당 차량들은 웨이모 자체 피닉스 차량에 통합됐다. 우버는 피닉스에서 새로운 자율주행차 파트너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으나 파트너사는 공개하지 않았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성공적인 시범 프로그램이었다고 평가했으며, 웨이모 차량은 오스틴과 애틀랜타에서는 여전히 우버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핵심 포인트

  • 2026년 5월 피닉스 파트너십 종료, 계약 만료일 도래
  • 웨이모는 현재 약 4,000대의 로보택시 차량 보유
  • 우버는 수십 개의 자율주행차 파트너와 계약 체결
  • 웨이모는 신형 로보택시 '오하이(Ojai)'를 도입 중

향후 전망

  • 웨이모와 우버는 런던에서 직접 경쟁할 가능성이 있으며, 양사 관계가 일부 지역에서 긴장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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