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작업 표시줄 위치 조절 및 시작 메뉴 크기 변경 기능 테스트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5월 15일, 윈도우 11 인사이더(Experimental 채널)를 대상으로 작업 표시줄을 상하좌우 모든 방향으로 배치하고 시작 메뉴 크기를 'Small'과 'Large' 중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테스트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맞춤(Recommended)' 섹션을 '최근(Recent)'으로 변경하고 사용자 이름과 프로필 사진을 숨길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옵션이 포함되었습니다.

AI 요약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11의 고정된 UI에 불편을 느꼈던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대대적인 개인화 기능을 테스트합니다. 2026년 5월 15일 발표된 이번 업데이트는 윈도우 11 인사이더의 'Experimental(실험)' 채널 사용자들에게 우선 적용되며, 핵심은 작업 표시줄의 위치 자유화입니다. 기존에 화면 하단에 고정되었던 작업 표시줄을 이제 상단, 좌측, 우측 등 원하는 위치로 옮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시작 메뉴의 크기를 조절하거나 특정 섹션을 숨길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자 환경의 유연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자인 디렉터 디에고 바카(Diego Baca)는 이번 변화가 사용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의 일환임을 강조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작업 표시줄 위치 자유화: 화면의 하단(Bottom)뿐만 아니라 상단(Top), 왼쪽(Left), 오른쪽(Right) 등 4개 방향 어디든 배치가 가능해졌습니다.
  • 발표 날짜 및 채널: 해당 기능은 2026년 5월 15일(현지시간) 윈도우 11 인사이더 'Experimental'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 섹션 명칭 변경: 기존의 '맞춤(Recommended)' 섹션이 최근 설치된 앱과 사용된 파일을 더 잘 반영하도록 '최근(Recent)'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 주요 인물: MS 디자인 디렉터 디에고 바카는 작업 표시줄과 시작 메뉴가 사용자 신뢰가 테스트되는 가장 중요한 지점이라고 언급하며 개선 의지를 밝혔습니다.

주요 디테일

  • 시작 메뉴 크기 조절: 사용자는 자신의 선호에 따라 시작 메뉴를 'Small' 또는 'Large' 옵션 중에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소형 기기 최적화: 작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장치를 위해 높이가 더 낮은 'Shorter' 작업 표시줄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 레이아웃 제어: 시작 메뉴 내의 '고정됨(Pinned)', '최근(Recent)', '모든 앱(All)' 섹션을 개별적으로 표시하거나 숨길 수 있는 토글 스위치가 도입되었습니다.
  • 프레젠테이션 모드 배려: 화면 공유나 발표 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시작 메뉴에서 사용자의 이름과 프로필 사진을 숨길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되었습니다.
  • 아이콘 정렬 유지: 작업 표시줄의 위치를 변경하더라도 내부 아이콘의 정렬 상태(가운데 또는 왼쪽)를 그대로 유지하며 시작 메뉴 드로어를 열 수 있습니다.

향후 전망

  • 사용자 경험 개선: 윈도우 11 출시 이후 가장 많은 불만이 제기되었던 작업 표시줄 고정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사용자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정식 버전 배포: 해당 기능들은 향후 몇 주간의 실험 채널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이 확인된 후 일반 사용자용 정식 업데이트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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