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4월 28일 대전 본사에서 CES 2026에 참여했던 국내 물 산업 혁신기업들을 초청해 성과 공유 및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거둔 8,9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7개 사의 혁신상 수상이라는 성과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윤석대 사장은 현장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은 드론 수질 채취 기술과 에디슨 어워즈를 수상한 자율주행 로봇 등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점검했습니다. 현재 국내 물 산업 시장이 51조 원 규모로 성장함에 따라, 공사는 창업부터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2025년 말 기준 누적 해외 수출액 4,371억 원을 달성한 K-물산업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우뚝 세우겠다는 전략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상담 및 수출 실적: CES 2026 'K-water관'을 통해 21개 혁신기업이 약 8,9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지원 기업들의 2025년 말 누적 해외 수출액은 4,371억 원에 달함.
- 기술력 입증: 참가 기업 중 7개 사가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드론 활용 수질 시료 채취 기술 기업은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적 우위를 증명함.
- 시장 규모 및 비전: 51조 원 규모로 팽창한 국내 물 산업을 바탕으로 '전주기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화함.
주요 디테일
- 공공 판로 확보: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드론 기술 기업은 최근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등록되어 국내 공공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함.
-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AI 수질 진단 기술 기업은 CES 이후 미국 및 중국 기업들과 투자 유치 및 수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가시적 성과를 거둠.
- 대외 수상 실적: 자율주행 로봇 기술 기업은 미국의 권위 있는 '에디슨 어워즈'를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재확인함.
- 현장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기술 실증 과정에서의 규제 해소와 해외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공공 부문의 지원을 강력히 건의함.
향후 전망
- 지원 제도 반영: 한국수자원공사는 기업들이 건의한 규제 해소 및 현지 네트워크 구축 요청을 검토하여 향후 지원 제도에 적극 반영할 예정임.
- K-물산업 성장판 강화: 공공 부문의 과감한 실증 지원과 판로 연결을 통해 국내 물 산업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