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연봉 절반' 반도체 인재 보상 늘리고…마이스터고 장비 지원 확대...

이공계 인재 처우 개선이 시급한 가운데, 2024년 기준 제조 연구개발직 평균 연봉은 6670만원으로 의사 평균 1억 3857만원의 절반 수준이다. 2025~2029년 이공계 석·박사급 인력이 28만 7200명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마이스터고 취업률은 70% 이상으로 대졸자보다 높지만 추가 운영비 지원은 감소 추세다.

AI 요약

우리나라 이공계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이공계 인재의 평균 연봉이 의사 연봉의 절반 수준에 그쳐 우수 인재의 이공계 진학 유인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24년 기준 제조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 평균 연봉은 6,670만 원인 반면, 의사 평균 연봉은 1억 3,857만 원으로 집계됐다. 대한상공회의소 분석에 따르면 2025~2029년 신기술 분야에서 학사급 29만 2,100명, 석·박사급 28만 7,200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마이스터고 졸업자의 취업률은 70% 이상을 유지하며 대졸자 취업률을 상회하고 있어, 고졸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마이스터고 지원 확대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이공계(제조 R&D·공학기술직) 평균 연봉 6,670만 원 vs 의사 평균 연봉 1억 3,857만 원
  • 2025~2029년 신기술 분야 인력 부족: 학사급 29만 2,100명, 석·박사급 28만 7,200명
  • 마이스터고 취업률 2025년 73.1%, 대졸자 취업률(62.8%)보다 높음
  • 마이스터고 추가 운영비 3년 연속 감소(2023년 466억 원 → 2025년 420억 원)

향후 전망

  •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성공을 위해 이공계 인재 처우 개선과 마이스터고 지원 확대 필요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효과가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중견·중소 기술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 강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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