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도체와 AI는 함께 가는 시대"…다낭과 협력 확...

용인특례시장 이상일이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한국과의 만남' 콘퍼런스에서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AI 정책을 발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생산시설 10기가 완성되면 세계적 반도체 생태계를 갖추게 되며, AI 돌봄로봇, 스마트 횡단보도 등 시민 체감형 AI 행정 사례를 소개하고 다낭과의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AI 요약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한국과의 만남(Meet Korea in Da Nang)' 콘퍼런스에 참석해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AI 활용 행정 정책을 발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기지에 AI·바이오 연구개발 기반을 더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시민 생활에 적용된 AI 돌봄로봇, 스마트 횡단보도, 디지털트윈 재난 대응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베트남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낭과의 반도체·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국가산단 반도체 생산시설 6기, SK하이닉스 일반산단 생산시설 4기 조성으로 세계적 반도체 생태계 구축 예정
  • AI 돌봄로봇 '효돌', 인지학습 로봇 '보미·실벗', AI 건강체험센터 등 시민 체감형 AI 정책 소개
  •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 횡단보도, 포트홀·낙하물 감지, 디지털트윈 기반 재난 대응 등 교통안전·재난 분야 AI 적용 사례 발표
  • 베트남 VTV·DNRT 인터뷰를 통해 청년·대학·기업 간 교류 및 내년 한·베트남 페스티벌 청년봉사단 파견 추진

향후 전망

  • 용인과 다낭 간 상시 소통채널을 가동해 반도체·AI 분야 협력을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
  • AI 행정 사업의 이용 실적과 시민 만족도, 예산 대비 효과를 지속적으로 공개해 실질적 생활 개선 입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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