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지명…벤처·스타트업 업계 환영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벤처·스타트업 업계가 환영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그녀의 혁신 친화적 행보를 높이 평가했고, 벤처기업협회는 '벤처 4대강국' 도약과 연간 벤처투자 40조원 달성을 위한 정책 실행을 주문했다.

AI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면서 두 달간 이어진 장관 공백이 해소 수순에 들어갔다. 이 후보자는 1985년생 재선 의원으로,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 변호사이자 기후·에너지 분야 전문가다. 벤처·스타트업 업계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히며 AI·딥테크 육성, 벤처투자 규제 완화, 회수시장 선진화 등 다양한 과제를 주문했다.

핵심 포인트

  • 이 후보자는 1985년생 부산 출신으로,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김앤장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 2020년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로 국회에 입성해 재선했으며,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 창립에 참여했다.
  • 이 후보자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닥터나우 방지법'(약사법 개정안) 처리 과정에서 신산업을 포괄적으로 제한하기보다 구체적 위법 행위를 규율해야 한다는 반대 입장을 밝혔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주요 단체들은 환영 입장을 내고 ▲창업 문턱 완화 ▲AI·딥테크 육성 ▲벤처투자 규제 완화 ▲IPO·M&A 회수시장 선진화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향후 전망

  • 이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 여부가 결정되며, 임명 시 중기부는 4연속 여성 장관 체제를 맞게 된다.
  • 벤처·스타트업 업계의 다양한 요구를 정책으로 구현해내는 실행력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출처:플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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