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하나증권, 전북까지 지역 투자 확대…발행어음 기반 '생산적 금...

하나증권은 9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발행어음 사업으로 조달한 자금을 기반으로 부산·제주에 이어 전북 지역까지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한다. 올해 발행어음으로 약 2조 원을 조달해 이 중 25%인 5,000억 원을 모험자본으로 공급하며, IPO 및 M&A 자문 등 IB 역량을 연계해 비수도권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AI 요약

하나증권이 발행어음 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비수도권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부산과 제주에 이어 전북으로 협력 거점을 넓혔습니다. 이번 행보는 수도권 중심의 투자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기반의 혁신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하나증권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 자문 등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투자은행(IB)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입니다. 특히 금융당국이 권고하는 발행어음 자금의 중소·혁신기업 지원 지침에 발맞춰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역 거점별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견고한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초대형 IB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지역 거점 확대: 하나증권은 9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약을 체결하며 부산, 제주에 이어 비수도권 투자 영토를 전북까지 확장했습니다.
  • 자금 조달 및 공급 규모: 올해 발행어음 시장을 통해 약 2조 원을 조달하고, 이 중 25% 수준인 5,000억 원을 중소·혁신기업을 위한 모험자본으로 할당합니다.
  • 생산적 금융 실천: 증권업계 최초 민간벤처모펀드 결성 등 금융당국의 중소기업 지원 유도 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 IB 역량 연계: 단순 투자를 넘어 IPO 및 M&A 자문 등 전문 IB 역량을 투입하여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사다리를 구축합니다.

주요 디테일

  • 협력 체계: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연계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역 기반의 장기적 투자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 특화 전략: 부산과는 지역 생태계 활성화를, 제주와는 AI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을 협력하는 등 거점별 특화 산업에 집중합니다.
  • 투자 방식: 직접 투자와 펀드 출자, 자금 조달 지원 등 다각적인 방식을 통해 비수도권 창업 기업을 육성합니다.
  • 정책적 배경: 발행어음 및 IMA(종합투자계좌) 조달 자금의 일정 비율을 혁신기업에 공급해야 하는 초대형 IB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 성장 단계별 지원: 유망 스타트업의 조기 발굴부터 상장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 중입니다.

향후 전망

  • 하나증권의 IB 역량과 지역 거점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비수도권 유망 기업들의 상장(IPO)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발행어음을 활용한 생산적 금융 모델이 안착됨에 따라 타 대형 증권사들의 지역 투자 경쟁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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