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없이 편안한 숙면을 돕는 초박형 '베개 밑 스피커'

음향 기기 제조사 자비스(Jabees)가 베개 밑에 두고 사용하는 초박형 골전도 스피커 '피스 듀오(Peace Duo)'를 59.99달러에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1회 충전으로 최대 10일(매일 1시간 기준)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 SD 카드에 4시간 분량의 자연 소리가 내장되어 있어 이어폰 없이 편안한 숙면을 돕습니다.

AI 요약

불면증이나 복잡한 생각으로 밤에 잠들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자비스(Jabees)는 지난달 베개 밑에 설치하는 초박형 스피커 '피스 듀오(Peace Duo)'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두개골을 통해 내이로 직접 진동을 보내는 '골전도 기술'을 활용하여, 옆 사람을 방해하지 않고 오직 베개를 벤 사용자만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59.99달러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는 이 기기는 가벼운 비, 천둥을 동반한 비, 잔잔한 파도, 부드러운 바람 등 4시간 분량의 수면 유도 사운드가 마이크로 SD 카드에 사전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의 팟캐스트나 음악을 자유롭게 스트리밍할 수도 있습니다. 1회 완충 시 하루 1시간씩 최대 1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지만, 두꺼운 메모리폼 베개에서는 소리 전달이 잘 되지 않아 일반 면 베개 등의 사용이 권장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합리적인 가격과 개인화: 자비스의 '피스 듀오'는 59.99달러의 가격으로 출시되었으며, 선라이즈 옐로우(Sunrise Yellow)와 미스트 그린(Mist Green) 2가지 색상 선택이 가능하고 프레임에 이름이나 이미지를 맞춤형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사전 탑재된 4시간의 내장 음원: 마이크로 SD 카드에 파도, 비, 부드러운 바람 등 4시간 분량의 고품질 자연 소리가 pre-load되어 있어 별도의 기기 연결 없이 바로 수면 음원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 효율적인 배터리 수명: 1회 충전으로 매일 밤 1시간씩 사용 기준 최대 1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어, 매일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골전도 기술 기반의 사생활 보호: 귀를 막는 이어폰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외부로 소리가 새어 나가지 않도록 골전도 진동 방식을 채택하여 동반자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 베개 소재에 따른 제한 사항: 두꺼운 메모리폼 베개에서는 골전도 진동이 흡수되어 음질이 저하될 수 있으며, 일반 면 베개나 얇은 메모리폼 베개에서 선명한 음질을 제공합니다.
  • 휴대하기 편리한 설계: 반으로 접히는 foldable 디자인을 채택하였으며, 패키지에 자석식 패브릭 여행용 케이스가 기본 포함되어 있어 보관 및 여행 시 휴대성이 우수합니다.
  • 다양한 연결성: 스마트폰과의 블루투스 페어링 기능을 제공하여 팟캐스트, 유튜브 영상 사운드 등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오디오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향후 전망

  • 슬립테크(Sleep Tech) 시장의 틈새 공략: 이어폰 착용 시 발생하는 외이도염이나 귀 통증을 예방하는 훌륭한 대안으로서, 웰빙 및 수면 보조 기기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침구 업계와의 협업 가능성: 메모리폼 베개 사용자를 위한 진동 출력 개선 모델이나 침구 브랜드와의 번들 협업 등 다각도의 후속 제품 개발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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