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 '2026 AI EXPO'서 피지컬AI협회와 정책 간담회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5월 8일 '2026 AI 엑스포' 현장에서 한국피지컬AI협회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숙련공의 기술을 디지털 자산화하여 보호하는 법·제도 기반 구축과 전문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오는 10월 코엑스에서 ETRI 등과 협력하여 '국제 피지컬AI 표준포럼' 개최를 추진하며 글로벌 표준 선점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AI 요약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위원장)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AI 엑스포'를 방문하여 한국피지컬AI협회 및 업계 관계자들과 국내 피지컬AI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조, 건설, 물류, 돌봄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숙련된 노하우를 로봇이 학습할 수 있는 '행동 데이터'로 구조화하고, 이에 기여한 인력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법적 기반 마련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이 의원은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텍스트 중심의 AI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피지컬AI' 생태계 선점이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청년들이 로봇 운영 및 데이터 관리와 같은 신규 전문 직무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이를 체험할 수 있는 상설 공간 조성 방안도 함께 검토되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주요 참석자: 이언주 의원을 비롯해 마음AI 유태준 대표, 로보케어 문전일 대표, 한국인프라 김기영 대표, 단국대 안순철 총장 측 최형준 부단장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 디지털 자산화 정책: 숙련공의 작업 경험과 판단 데이터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제공한 인력에게 보상이 돌아가는 법·제도적 프레임워크 구축이 제안되었습니다.
  • 국제 포럼 개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총괄하는 '피지컬AI 표준전문연구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서울 코엑스에서 '국제 피지컬AI 표준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주요 디테일

  • 교육 인프라: 코엑스 인근에 로봇 운영, 행동 데이터 학습, 자율주행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상설 체험존'과 협회 산하 '교육원' 설립 필요성이 논의되었습니다.
  • 산업 생태계: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제조 기업과 협력하여 다양한 로봇 플랫폼과 피지컬AI 기술을 통합 검증하는 '다기종 로봇 파운드리(Multi-Robot Foundry)' 구축 가능성이 공유되었습니다.
  • 데이터의 중요성: 손병희 피지컬AI 표준협의회 의장은 로봇이 현장에서 보고 판단하며 축적하는 '운영 및 행동 데이터'가 향후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임을 역설했습니다.
  • 참여 기관 확장: 서울경제진흥원(SBA)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대한민국 중심의 피지컬AI 글로벌 협력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향후 전망

  • 표준 주도권 확보: 10월 개최될 국제 표준포럼을 통해 한국이 피지컬AI 국제 표준과 로봇 책임 구조, 산업 실증 체계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신규 일자리 창출: 로봇 학습 데이터 관리 및 운영과 같은 미래형 전문 직무가 청년층의 새로운 핵심 일자리 모델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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