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삼성전자가 이재용 회장의 의중에 따라 로봇을 차세대 먹거리로 낙점하고 통합 전담조직을 출범시켰다. RX 사업추진실은 서울R&D캠퍼스를 거점으로 구미 데이터 팩토리와 미·중·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제조용 휴머노이드 → 고지능 다목적 휴머노이드 → B2C 시장으로 단계적 확장 로드맵을 제시했다.
핵심 포인트
- 이재용 회장, 지난달 29일 "로봇 수요 산업현장·가정·병원 등 확대…구미에 투자 집중" 발언
- RX사업추진실, 서울R&D캠퍼스 메인 거점 + 구미 데이터 팩토리 + 미·중·일 연구거점 운영
- 이동건 부사장(前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보틱스전략팀장, 김현진·김의겸 교수 합류
- 로봇 손 부품 원가 약 30% 차지, 기술 협력과 내재화 병행
향후 전망
- 해외 유망 스타트업 투자·M&A 검토 중,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로 영남권 육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