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K방산이 가격과 납기 위주의 경쟁에서 AI와 소프트웨어 중심의 새로운 경쟁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한국은 호주 SEA3000 호위함 사업에서 일본에 패배하고 폴란드·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도 유럽 업체들에 밀리는 등 한계를 드러냈으며, 이는 단순 무기 성능이 아닌 정책금융·기술이전·안보 공약이 결합된 '코리아 원팀' 전략 시스템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K방산은 1970년대 자주국방 정책 아래 철강·조선·기계·전자 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민간 기술을 즉시 흡수하는 '신속획득시스템'이 다음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방산 수출 계약액은 2023년 135억 달러, 지난해 154억 달러(약 22조원)로 급증하며 세계 10위권 수출국 도약
- 호주 SEA3000 호위함 사업에서 일본에 패배, 폴란드·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도 유럽 업체에 고전
- K2 전차, K9 자주포, FA-50, KF-21 등이 K방산 대표 수출 품목으로 자리잡음
-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상용 드론·AI 기반 표적 식별 등 민간 기술의 군사적 활용이 부각
향후 전망
- 전쟁의 중심이 플랫폼에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로 이동함에 따라 AI·소프트웨어 역량이 방산 경쟁력의 핵심 기준이 될 전망
- 정책금융 확대와 현지 생산·기술 이전 패키지, 정상외교 연계 등 국가 차원의 전략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