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과 유니버시티 칼리지 더블린 연구진은 효모 기반 식이 보충제인 베타-글루칸이 비만 쥐의 면역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하여 대장암, 피부암, 유방암에 대한 항종양 면역 반응을 강화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연구진은 베타-글루칸이 골수 줄기세포를 변화시켜 '훈련된 면역(trained immunity)'을 유도한다는 것을 입증했으며, 이는 기존에 주사로만 가능했던 효과를 식이 섭취만으로 달성한 첫 사례입니다. 비만으로 손상된 면역 기능을 회복시키고 체중 감량 후에도 보호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핵심 포인트
- 연구 결과는 학술지 Cell Reports에 게재됨 (2026년 8월 22일)
- 베타-글루칸을 4~12주간 식이로 섭취한 쥐에서 골수 조기 면역세포 재프로그래밍 확인
- 대장암, 피부암, 유방암 세포에 대한 항종양 면역 반응 강화
- Frederick Sheedy 교수(트리니티)와 Helen Roche 교수(UCD)가 공동 연구 주도
향후 전망
- 효모 보충제가 비만 환자의 암 면역력 회복을 위한 저비용 보조 요법으로 발전할 가능성
- 인간 대상 임상 시험을 통해 효과 검증이 필요
출처:Science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