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또 오르나…소상공인업계, 'AI 직원' 늘어난다

최저임금 인상이 예상되면서 소상공인 32.9%가 무인화·자동화 도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테이블오더 업체 티오더의 상반기 계약 태블릿 수는 전년 대비 28% 증가했으며, 정부는 143.6억 원을 투입해 AI 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AI는 단순 대체를 넘어 운영 효율을 높이는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AI 요약

최저임금 인상 부담이 커지면서 소상공인 업계에서 AI와 디지털 전환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서빙로봇 등 무인화 기술이 매장 운영 전반으로 확장되며, 소상공인들은 이를 '운영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 정부도 소상공인 AI 활용 지원 사업에 143억 6000만 원을 투입하는 등 디지털 전환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영세 사업장의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핵심 포인트

  • 소상공인연합회 조사 결과, 응답자의 32.9%가 최저임금 인상에 대응해 무인화·자동화 도입을 고려 중
  • 테이블오더 업체 티오더의 올해 상반기 계약 태블릿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8% 증가
  •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에 총 143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약 2000개 소상공인 지원 계획
  • 편의점·슈퍼마켓(42.9%)과 커피숍 등 도소매업(40.0%)에서 무인화·자동화 도입 검토 비율이 평균을 상회

향후 전망

  •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구인난으로 소상공인의 AI 도입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나, 영세 사업장을 위한 정부의 체감형 지원 확대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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