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홍철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현장·기술서 답 찾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 김홍철은 현장과 기술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KGS-RBM 시스템 고도화로 정유·석유화학업계 보급률을 30%로 확대하고, LNG 저장탱크 진단주기를 위험도에 따라 4~6년으로 차등화하며, AI 기반 매설배관 진단 프로그램을 12월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PAUT 비파괴검사 도입과 수소산업 안전체계 지원을 추진한다.

AI 요약

김홍철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가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현장'과 '기술' 중심의 가스안전 방향을 제시했다. 석유화학산업 위기 상황에서 안전을 비용이 아닌 지속가능성의 기반으로 보고, KGS-RBM 고도화와 AI 기반 위험관리 도입을 추진한다. LNG 저장탱크 안전관리를 위험성 기반으로 전환하고, 매설배관 진단에 AI를 적용하는 등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낸다. 수소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안전체계 구축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KGS-RBM(위험도 기반 설비관리) 고도화 및 정유·석유화학업계 보급률 30%까지 확대, 철강 등 신산업 분야로 적용 확대
  • LNG 저장탱크 정밀안전진단 주기를 종합안전등급에 따라 4~6년으로 차등화 (2026년부터 적용)
  • AI 기반 매설배관 진단 데이터 품질평가 기능 개발, 결과 자동분석 프로그램 12월까지 개발 예정
  • PAUT(위상배열초음파시험) 현장 적용 기반 마련, 올해 3개 업소 대상 검증 진행

향후 전망

  • 규제 합리화와 신기술 현장 적용을 통해 산업 경쟁력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
  • 수소경제 성장에 맞춰 수소안전 로드맵 2.0과 규제혁신방안 이행 및 실증 기술지원 강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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