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엔비디아·소프트뱅크가 투자한 피지컬 AI 대표 유니콘 ‘스킬...

스킬드 AI의 공동창업자 아비나브 굽타는 피지컬 AI의 'GPT 순간'이 로봇이 단 하나의 예시만 보고 새로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 때 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장, 물류센터 등 반구조화된 환경에서 피지컬 AI가 먼저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스킬드 AI의 '옴니바디' 두뇌 전략을 소개했다. 이 전략은 특정 로봇 형태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로봇에 적용 가능한 범용 AI를 개발하는 것으로,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등이 투자한 기업가치 약 20조원의 유니콘이다.

AI 요약

스킬드 AI(Skild AI) 공동창업자 아비나브 굽타는 피지컬 AI의 'GPT 순간'이 로봇이 단 하나의 예시만 보고 새로운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될 때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엔비디아, 소프트웨어뱅크, 아마존 등이 투자한 기업가치 약 20조 원의 유니콘 기업인 스킬드 AI는 '어떤 로봇이든, 어떤 작업이든: 단 하나의 두뇌로'라는 비전 아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개발 중이다. 굽타 교수는 피지컬 AI가 공장, 물류센터, 공항 등 '반구조화된 환경'에서 가장 먼저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8월 26일 서울에서 열리는 '스마트클라우드쇼 2026'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핵심 포인트

  • 스킬드 AI는 엔비디아 젠슨 황, 소프트뱅크 손정의, 아마존 제프 베이조스가 투자한 피지컬 AI 대표 유니콘 (기업가치 약 20조 원)
  • 핵심 기술은 '옴니바디(omni-bodied)' 두뇌인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로, 휴머노이드·사족보행 로봇·로봇팔 등 모든 형태에 적용 가능
  • 굽타 교수는 8월 26일 '스마트클라우드쇼 2026'에서 'Any Robot, Any Task, One Brain' 주제로 기조연설 예정
  •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 4월 실리콘밸리에서 양사 협력 논의

향후 전망

  • 피지컬 AI가 공장·물류센터·공항·쇼핑몰 등 반구조화된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풍요의 시대'가 열릴 전망
  • 범용 두뇌가 하드웨어 고장 상황에서도 대응 가능해 안전성 측면에서도 경쟁력 확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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