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스테리아, 피규어AI에 100만달러 투자…텍사스 펀드 첫 집행처로...

일본 소프트웨어 기업 아스테리아가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AI에 100만 달러를 전환우선주로 투자했다. 피규어AI의 로봇은 BMW 공장에서 3만대 이상의 자동차 생산에 활용되었으며, 이번 투자는 아스테리아의 텍사스 펀드 첫 집행 사례다.

AI 요약

일본 소프트웨어 기업 아스테리아가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AI에 100만 달러(약 14억원)를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6월 설립한 텍사스 기반 펀드의 첫 집행 사례로, 전환우선주 형태로 이뤄졌다. 피규어AI는 BMW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피규어 02'를 배치해 이미 3만대 이상의 자동차 생산에 활용하며 상용화 궤도에 올라섰다.

핵심 포인트

  • 아스테리아, 8월 13일(현지시간) 완전자회사 아스테리아 AI&로보틱스가 조성한 펀드를 통해 피규어AI에 100만 달러 투자
  • 투자는 전환우선주(convertible preferred shares) 형태로 진행, 약 1억5,900만엔·원화 약 14억원 규모
  • 피규어AI는 2022년 브렛 애드콕이 설립, 자체 AI 모델 '헬릭스' 탑재 로봇 개발
  • BMW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르탄버그 공장에서 3만대 이상 자동차 생산에 로봇 투입

향후 전망

  • 아스테리아의 '애셋 훅' 전략에 따라 피규어AI와의 구체적 사업 제휴로 이어질지 주목
  •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 대한 글로벌 투자와 기업 간 파트너십이 지속 확대될 전망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