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애니 '야니네코', 홍콩서 흡연 규정 위반 판정…방영 중단 | 홍콩BS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야니네코'가 홍콩에서 흡연 조장 내용으로 판정되어 방영이 중단되었습니다. 홍콩 보건부는 작품 속 흡연 장면이 '흡연을 선전·조장한다'며 온라인 흡연 광고 금지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작품은 흡연하는 고양이 귀 소녀의 일상을 그린 코미디로, 2023년부터 연재되어 누적 발행부수 40만 부를 돌파했으며, 2026년 7월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습니다. 홍콩에서는 대만 플랫폼 '바하무트'가 배급했으나, 8월 17일 규정 위반 통보를 받고 같은 날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AI 요약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야니네코(ヤニねこ)'가 홍콩에서 흡연 조장 내용으로 판정되어 현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방영이 중단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흡연을 즐기는 나태한 고양이 귀 수인을 주인공으로 한 코미디로, 실제 일본 담배 브랜드 '메비우스'가 등장하는 등 흡연을 미화한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홍콩 정부는 온라인 흡연 광고 금지 규정을 적용해 현지 플랫폼 '바하무트'의 배급을 중단시켰지만, Netflix의 홍콩 서비스는 현재 규제 대상이 아닌 상태입니다.

핵심 포인트

  • 홍콩 보건서가 '야니네코'를 "흡연을 선전·조장하는 내용"으로 판정, 온라인 흡연 광고 금지 규정 위반 지적
  • 2026년 8월 17일 대만 기반 플랫폼 '바하무트'가 홍콩 배급 중단, Netflix는 규제 대상 아님
  • 원작은 2023년부터 주간 영매거진에서 연재, 2025년 8월 기준 누적 발행 40만 부 돌파
  • 작품 내 실제 일본 담배 브랜드 '메비우스'가 빈번히 등장하며, 영어명 'Chainsmoker Cat', 중국어명 '尼古喵喵'로 해외 전개 중

향후 전망

  • 홍콩의 규제가 Netflix 등 다른 플랫폼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며, 다른 국가에서도 유사한 규제 사례가 발생할 전망
  • 과격한 콘텐츠와 규제 사이의 긴장 속에서도 작품의 독특한 스타일이 해외 팬층을 계속 확보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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