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C형 간염 퇴치 '세계 최초' 눈앞… 선진국 중 첫 사례 도전

잉글랜드가 C형 간염 퇴치에 세계 최초로 근접했다. 80% 치료 목표를 달성했고, 사망률은 지난 10년간 36% 감소했다. 2015년 이후 10만 명 이상이 진단·치료받았으며, 2024년 기준 약 50,200명이 감염 상태로 추정된다.

AI 요약

잉글랜드가 C형 간염 퇴치에 있어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 전망이다. 이미 알려진 사례의 80% 치료 목표를 달성했으며, 지난 10년간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률이 36% 감소했다. NHS는 응급실 혈액 검사, GP 등록 검사, 무료 자택 검사 등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미진단 환자 발굴에 성공했다. 2015년 이후 10만 명 이상이 진단 및 치료를 받았으며, WHO의 2030년 목표를 앞당겨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포인트

  • 알려진 C형 간염 사례의 80% 치료 목표를 이미 달성, 사망률은 10년간 36% 감소
  • 2015년 이후 10만 명 이상이 진단 및 치료를 받았으며, 2024년 기준 약 50,200명이 C형 간염 보유
  • 8~12주 항바이러스 치료로 95% 이상 완치 가능, 무료 자택 검사 키트 제공 중
  •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에스토니아 등 동유럽 출신 성인은 1991년 이전 의료 시술로 인한 감염 가능성으로 검사 권장

향후 전망

  • 2030년 목표일 이전에 C형 간염 관련 사망률 65% 감소 목표 달성 가능성
  • WHO 2030년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전 세계 C형 간염 퇴치의 모범 사례가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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