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株, 증권사 눈높이 '줄하향'…"미래먹거리 주목"

증권사들이 현대차와 기아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현대차 2분기 영업이익은 2조8509억원으로 컨센서스 3조원을 하회했고, 기아도 2조6290억원으로 컨센서스 2조7935억원을 밑돌았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현재가 실적 저점으로 보고, 현대차의 로봇 AI 모멘텀과 기아의 하이브리드 확대가 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AI 요약

증권사들이 현대차와 기아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고 있다. 중국 업체의 글로벌 시장 위협과 양사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현재가 실적 저점이라는 공통된 시각을 보이며, 현대차의 로봇 AI 모멘텀과 기아의 하이브리드 확대 전략이 중장기적으로 유효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현대차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 14개, 기아 11개(최근 1개월간)
  • 현대차 2분기 영업이익 2조8509억원(컨센서스 3조원 하회), 기아 2조6290억원(컨센서스 2조7935억원 하회)
  • 중국 7월 자동차 수출 전년 대비 87.8% 증가한 91만8000대 기록
  • 유안타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69만→57만원, 하나증권 기아 22만→19만원으로 하향

향후 전망

  • 현대차는 4분기부터 주력·신형 모델 판매 호조와 로봇 AI 모멘텀으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할 전망
  • 기아는 하반기 고마진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 생산과 내년 전기차 원가 경쟁력 확보로 수익성 방어 기대
출처:네이버 AI (파이낸셜뉴스)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