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트럭,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공식 테스트 돌입

캘리포니아 DMV가 자율주행 트럭 업체 오로라와 코디악에 공공도로 테스트 허가를 내줬고, 코디악은 이미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는 10,000파운드 이상 무인 차량의 공공도로 테스트 금지를 해제한 새 규정에 따른 것이며, 팀스터즈 노조는 경제적 영향과 안전 위험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AI 요약

자율주행 트럭 기업 오로라 이노베이션(Aurora Innovation)과 코디악 AI(Kodiak AI)가 캘리포니아 DMV로부터 공공도로 자율주행 테스트 허가를 받았다. 코디악은 이미 마운틴뷰 사무소 인근에서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양사 모두 4월 28일 승인된 개정 규정에 따라 허가를 취득했다. 이 규정은 10,000파운드 이상 무인 차량의 공공도로 테스트 금지를 해제했지만, 안전 운전자 탑승과 25mph 이하 도로 운행 금지 등의 조건이 붙었다. 한편, 팀스터즈 캘리포니아는 경제적 영향과 안전 위험 검토를 소홀히 했다며 DMV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핵심 포인트

  • 오로라와 코디악, 캘리포니아 DMV로부터 자율주행 트럭 공공도로 테스트 허가 취득
  • 4월 28일 승인된 개정 규정이 10,000파운드 이상 무인 차량 테스트 금지 해제
  • 테스트에는 안전 운전자 탑승 필수, 25mph 이하 도로 운행 금지 조건
  • 팀스터즈 캘리포니아가 DMV를 상대로 경제적 영향·안전 위험 미검토 소송 제기

향후 전망

  • 캘리포니아가 텍사스에 이어 자율주행 트럭 테스트의 주요 거점이 될 가능성
  • 노동계의 반발과 소송으로 인해 규제 환경이 불확실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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