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돕고 하자 찾고...건설현장에 스며드는 로봇

건설현장에 착용 로봇, 드론, 청소 로봇 등이 도입되며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현대차·기아의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를 건설업계 최초로 도입해 근로자의 어깨 부하를 최대 60%, 삼각근 활성도를 30% 경감한다. 포스코이앤씨는 AI 드론으로 0.3mm 이상 외벽 균열을 탐지하고, 롯데건설은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투입했으며, 삼성물산은 자율주행 지게차와 자재 이동 로봇을 실증 중이다.

AI 요약

건설현장에 착용 로봇, 드론, 청소 로봇, 자율주행 지게차 등 다양한 로봇이 도입되며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현대건설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를 건설업계 최초로 도입해 천장 작업 시 근로자의 어깨 부담을 최대 60% 경감했다. 포스코이앤씨는 AI 기반 외벽 균열 탐지 드론을, 롯데건설은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현장에 투입했으며, 삼성물산은 자율주행 지게차와 자재 이동 로봇 실증을 진행 중이다.

핵심 포인트

  • 현대건설, '엑스블 숄더' 착용 로봇 도입으로 어깨 관절 부하 최대 60%, 삼각근 활성도 30% 경감
  • 포스코이앤씨, AI 모델 '포스비전' 적용 드론으로 0.3mm 이상 외벽 균열 및 창틀 시공누락 탐지
  • 롯데건설, 인천 효성지구 현장에 자율주행 청소 로봇 투입 (야간 무인 운영 가능)
  • 삼성물산, 서울다이나믹스와 협업해 자율주행 지게차·자재 이동 로봇 실증 중

향후 전망

  • 로봇 활용이 건설사의 차별화된 경쟁력 기준이 될 전망
  • 단순 인력 대체가 아닌 근로자 지원·공기 단축·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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