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우리자산운용의 'WON 두산그룹포커스' ETF가 최근 일주일간 10.67% 하락하며 그룹주 ETF 중 가장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두산에너빌리티(28.4%), 두산(22.81%), 두산로보틱스(22.26%) 등 핵심 계열사 3종목이 포트폴리오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적 집중 문제가 수익률 방어를 어렵게 만들었다. AI·반도체·방산 업종 조정과 순환매 장세가 나타나면서 한화그룹주(-8.14%), 삼성그룹(-6.54%) ETF 등 그룹주 ETF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
핵심 포인트
- WON 두산그룹포커스, 최근 일주일간 10.67% 하락, 3개월 수익률 -33.6%
- 두산에너빌리티·두산·두산로보틱스 3종목이 포트폴리오의 70% 이상 차지
- 삼성전자(2.12% 비중) 편입으로 분산을 꾀했으나 삼성전자도 4.3% 하락하며 방어 실패
- TIGER LG그룹플러스는 LG전자 호실적에 힘입어 1개월 기준 8.35% 상승하며 선방
향후 전망
-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 경우 그룹주 ETF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
- 소수 종목 집중 구조의 그룹주 ETF 특성상 핵심 계열사 주가에 따른 수익률 좌우가 지속될 전망
